주절주절 6

키보드를 쾅쾅 대는 직원을 이해하는 방법

없습니다.제겐 없어요. 아시나요? 지금 5년 째 그녀의 키보드는 부숴지고있고제 피로도도 여전하답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부수는게 낫지 않을까? 옆팀에선 어떤일을 시켰길래키보드를 쾅쾅댈까 일이 하기싫나?나도 하기싫긴 해. 비즈니스 매너라는 것에키보드 쾅쾅안하기도 속하겠죠?제발 그렇다고 해주시겠어요? 하긴 이 회사에서는사무실에서 손톱깎는 직원키보드를 쾅쾅대는 직원 일이 안풀릴때허공에 대고 살며시 욕지거리를 하는 저라는 직원 후,,,,,,, 다 똑같네요이겨내겠습니다. 아뇨 이겨내기싫어요. 근데 뭐라고 하기도 싫어요. 여러분은 제 마음 아시나요? 그래서 한껏 한숨을 쉬어요.그럼 줄어들다가 다시 커집니다. 그녀는 지휘자 같아요.아뇨,,, 연주자 같아요.아 뭐가됐던 어디 연주하는 곳 가서 하셨음 좋겠어요...

주절주절 2026.07.16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세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시는 편인가요?기준이 있나요? 저는 꽤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일단 느낌이요. 저에게 뭐 기대하신게 있으신가요?감사하지만 부담스러워요. 아, 이게 아니고. 일단,,,, 친해지고싶은 사람은 잘 없는데친해질 수 없는 사람은 온몸으로 거부하게 돼요.왜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어요. 대학 지인들이 말해주기를그냥 너는 니 주변에 친한사람 아니면 안어울리는 경향이 있었고그게 다 느껴졌다 라고 했어요. 그들도 느낌이 왔나봐요. 그러니 친구겠죠. 이야기가 또 샜네요,, 아무튼 저는솔직한 사람을 좋아해요. 앞뒤가 다를 수는 있지만 그래도 반성은 할 수 있는 사람.끊임없이 스스로를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꼰대임을 인정하면서도,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주절주절 2026.07.16

사람들은 왜 대답을 정해놓고 질문할까요?

네 바로 제 얘기입니다.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때 친구들이나 남편에게"근데 이러기도해?" 하고 은연중에 같이 욕해줘 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간혹 친구들이 "응 그러기도해"라고 얘기해주면그렇게 안도감이 들 수가 없어요.너희들 나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았구나 ㅇㅋ 고맙다.나에게 새로운 시선을 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남편이 저에게 "아닌거 같은데?"라고 하면별안간 심기가 불편해집니다. 왜일까요? 저만 이런가요?하지만 남편이 왜이런거야? 라고하면갑분 쌉T가 되는 저입니다.스레기네요. 그러니까 저는,,, 음,,,제 편을 들어달라고 하면서도,,,,제가 틀렸는지 확인하고싶은 이상한 사람,, 엇저라구요도르마무 도르마무!!!! 아무튼 여러분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누구와 이야기하나요?아니면 G..

주절주절 2026.07.16

사람싫어

저는 사람이 싫어요아 그냥 사람이 싫다기보다그냥,,,어,,, 이상한 사람을 싫어해요. 근데 글쓰다가 글 보기 편하시라고 (누군가 보시겠죠?)광고를 하단으로만 줄였는데 왜,., 왜 광고가 더 다발적으로 많이 뜨는 기분이 들죠?외면할게 시간아 해결해줘 아 사람이 싫은거에 대한 얘기가 왜나왔냐...회사입니다.다들 회사에 싫은 사람 한명쯤은 있으시겠죠?저는 여러명입니다.님두요? 반가워요. 근데 최고 싫은사람이 최애.. 최애말고 뭐라고 하죠? 최혐이라고하나요?그런 말은 들어본적없지만 아무튼 제 최혐은 몇년째 똑같아요.박수도 드리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좋은사람은 그냥 끝없이 좋아하고싫은사람은 얼마나 싫은지 왜싫은지 계속 생각하고 GPT에게 심리를 하루종일 묻고그런,,경향이 있어요. 왜냐고요? 그냥 그렇게 살아왔습니..

주절주절 2026.07.16

모솔 연애2 6화 리뷰

6화 마지막에 썸,, 뭐시기,, 거기에 같이 들어가고 싶은 사람 선택하기에 대해서 한참 혼자 고민했어요.왜 제가 고민하냐고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삼각데이트? 제일 많이한 수지+혁준이 같이 썸하우스를 들어가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내용이었는데수지는 혁준을 1분만에 써서 냈고혁준은 40분을 고민해서 정은? 이를 썼더라고요? 원래 수지는 정윤과 거의 커플이 성사되가고 있었고,혁준은 현서와 커플이 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왜 수지는 혁준을 선택했을까. 혁준이 마음에 들었을까. 물론 수지가 정윤을 1순위 혁준을 2순위로 한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썸하우스를 갈 사람을 적으라고할때 은연중에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정윤과 현서에게 가있던것.그리고 정윤이 내가 가겠지 하며 웃은게 짜증났을 것 같아요. ..

주절주절 2026.07.16

안녕하세요 주절탱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절탱입니다.아,, 주절탱이입니다. 뭐가 맞죠? 모르겠네요 인스타 릴서로 활동하다가 문득 그런 글을 보았어요. 취미의 수익화에 진절머리나버렸다.생각해보니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애드센스 수익화를 신청해놓은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는건 모순이겠지만여러분이 읽으신다면 제가 1원이라도 받는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이겠어요. 저는 취미의 수익화에 가장 열심히였던 사람이었어요.GPT를 활용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루종일 쓰고,,,브런치스토리에 작가로 등록되어 글도 쓰고,,,,네이버블로그에 맛집도 올려보고,,,하고있는 사업을 관련해서 스레드에도 홍보글을 쓰고,,,,,뭐,, 간간히 이것저것 꼼지락대며 해봤습니다. 근데 왜 질려버렸는지 궁금하시진 않으시겠지만그냥 제가 주절탱이로서 주절거려보자면 브런치스토리에 글은 ..

주절주절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