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제겐 없어요. 아시나요? 지금 5년 째 그녀의 키보드는 부숴지고있고제 피로도도 여전하답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부수는게 낫지 않을까? 옆팀에선 어떤일을 시켰길래키보드를 쾅쾅댈까 일이 하기싫나?나도 하기싫긴 해. 비즈니스 매너라는 것에키보드 쾅쾅안하기도 속하겠죠?제발 그렇다고 해주시겠어요? 하긴 이 회사에서는사무실에서 손톱깎는 직원키보드를 쾅쾅대는 직원 일이 안풀릴때허공에 대고 살며시 욕지거리를 하는 저라는 직원 후,,,,,,, 다 똑같네요이겨내겠습니다. 아뇨 이겨내기싫어요. 근데 뭐라고 하기도 싫어요. 여러분은 제 마음 아시나요? 그래서 한껏 한숨을 쉬어요.그럼 줄어들다가 다시 커집니다. 그녀는 지휘자 같아요.아뇨,,, 연주자 같아요.아 뭐가됐던 어디 연주하는 곳 가서 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