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키보드를 쾅쾅 대는 직원을 이해하는 방법

주절탱이 2026. 7.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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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제겐 없어요. 

 

아시나요? 지금 5년 째 그녀의 키보드는 부숴지고있고

제 피로도도 여전하답니다.

 

출처 : 구글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

부수는게 낫지 않을까?

 

옆팀에선 어떤일을 시켰길래

키보드를 쾅쾅댈까

 

일이 하기싫나?

나도 하기싫긴 해.

 

비즈니스 매너라는 것에

키보드 쾅쾅안하기도 속하겠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시겠어요?

 

하긴 이 회사에서는

사무실에서 손톱깎는 직원

키보드를 쾅쾅대는 직원

 

일이 안풀릴때

허공에 대고 살며시 욕지거리를 하는 저라는 직원

 

후,,,,,,, 다 똑같네요

이겨내겠습니다.

 

아뇨 이겨내기싫어요.

 

근데 뭐라고 하기도 싫어요.

 

여러분은 제 마음 아시나요?

 

그래서 한껏 한숨을 쉬어요.

그럼 줄어들다가 다시 커집니다.

 

출처 : 구글

 

그녀는 지휘자 같아요.

아뇨,,, 연주자 같아요.

아 뭐가됐던 어디 연주하는 곳 가서 하셨음 좋겠어요.

 

그럴일은 없겠죠?

사무직이니까요.

 

여러분도 여러 빌런들과 함께 하시겠죠?

아닌가요?

부러워요 정말

 

저랑 바꾸실래요?

아 죄송해요. 망언이 과했습니다.

 

이제 퇴근시간에 가까워져요.

저는 이번 주말 캠핑에 갑니다.

7월 초복이 지난 이 시점에요?

네 맞아요.

 

더위 이기고 올게요.

출처 : 구글

 

여러분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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