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사람싫어

주절탱이 2026. 7. 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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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이 싫어요

아 그냥 사람이 싫다기보다

그냥,,,어,,, 이상한 사람을 싫어해요. 

근데 글쓰다가 글 보기 편하시라고 (누군가 보시겠죠?)

광고를 하단으로만 줄였는데 왜,., 왜 광고가 더 다발적으로 많이 뜨는 기분이 들죠?

외면할게 시간아 해결해줘

출처 : 구글

 

아 사람이 싫은거에 대한 얘기가 왜나왔냐...

회사입니다.

출처 : 구글

다들 회사에 싫은 사람 한명쯤은 있으시겠죠?

저는 여러명입니다.

님두요? 반가워요.

 

근데 최고 싫은사람이 최애.. 최애말고 뭐라고 하죠? 최혐이라고하나요?

그런 말은 들어본적없지만 아무튼 제 최혐은 몇년째 똑같아요.

박수도 드리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좋은사람은 그냥 끝없이 좋아하고

싫은사람은 얼마나 싫은지 왜싫은지 계속 생각하고 GPT에게 심리를 하루종일 묻고

그런,,경향이 있어요. 왜냐고요? 그냥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항시적으로다가,,,

 

그래서 왜 싫냐고요?

싫은 이유 들어보시겠어요?

 

일단 예의가 없어요

문을 벌컥벌컥 연다던가 자기 궁금증이 최우선이라던가 그런건 기본입니다 기본. 삼겹살 먹은 후 보끔밥 처럼요,,

 

그리고 지말만 맞아요

누군가 자기가 조금이라도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그거 아니고~ 로 시작합니다.

한번은 너무 짜증이나서 "제가 경험했다는데 뭐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라고 들이 받았습니다.

조용하더군요.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 작디작은 좇소에서 편가르기,, 줄서기? 를 혼자 합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아무도.

출처 : 구글

 

이쯤되면 아시겠지만 눈치도 없어요.

그래서 왜 자기와 간단한 회식조차 직원들이 해주지 않는지 서운해하고,,

직원들이 자기와 어울려주지 않는 것에 서운해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자기를 거세할 세력이 있다고 굳게 믿으세요.

 

다시 말하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출처 : 구글

 

 

그리고 사람을 GPT처럼 씁니다.

본인자리에서 자기가 궁금한게 있을때마다

전화를 시도때도없이 하고, 본인이 관련 없는 직무까지 말을 얹으세요.

기력있는게 대단.

 

뭐먹는거지? 따라 먹고 싶진 않아요.

그냥 복날에 야채만 드셨음 좋겠습니다.

 

아무튼 너무 싫은데 오늘 왜 싫은걸 이다지도 많이 쓰냐고요?

오전 내내 사무실에 전화기 울리는 소리가 가시질 않아서

이명으로 전화기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오후는 좀 잠잠하게 보내고싶어서 적어내려가요.

 

여러분도 이런 빌런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겠죠?

없으시다면 부럽습니다.

 

연휴를 앞둔 오후에요.

월루하고 돈 많이 버시는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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