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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제겐 없어요.
아시나요? 지금 5년 째 그녀의 키보드는 부숴지고있고
제 피로도도 여전하답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
부수는게 낫지 않을까?
옆팀에선 어떤일을 시켰길래
키보드를 쾅쾅댈까
일이 하기싫나?
나도 하기싫긴 해.
비즈니스 매너라는 것에
키보드 쾅쾅안하기도 속하겠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시겠어요?
하긴 이 회사에서는
사무실에서 손톱깎는 직원
키보드를 쾅쾅대는 직원
일이 안풀릴때
허공에 대고 살며시 욕지거리를 하는 저라는 직원
후,,,,,,, 다 똑같네요
이겨내겠습니다.
아뇨 이겨내기싫어요.
근데 뭐라고 하기도 싫어요.
여러분은 제 마음 아시나요?
그래서 한껏 한숨을 쉬어요.
그럼 줄어들다가 다시 커집니다.

그녀는 지휘자 같아요.
아뇨,,, 연주자 같아요.
아 뭐가됐던 어디 연주하는 곳 가서 하셨음 좋겠어요.
그럴일은 없겠죠?
사무직이니까요.
여러분도 여러 빌런들과 함께 하시겠죠?
아닌가요?
부러워요 정말
저랑 바꾸실래요?
아 죄송해요. 망언이 과했습니다.
이제 퇴근시간에 가까워져요.
저는 이번 주말 캠핑에 갑니다.
7월 초복이 지난 이 시점에요?
네 맞아요.
더위 이기고 올게요.

출처 : 구글
여러분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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