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마지막에 썸,, 뭐시기,, 거기에 같이 들어가고 싶은 사람 선택하기에 대해서 한참 혼자 고민했어요.
왜 제가 고민하냐고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삼각데이트? 제일 많이한 수지+혁준이 같이 썸하우스를 들어가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내용이었는데
수지는 혁준을 1분만에 써서 냈고
혁준은 40분을 고민해서 정은? 이를 썼더라고요?
원래 수지는 정윤과 거의 커플이 성사되가고 있었고,
혁준은 현서와 커플이 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왜 수지는 혁준을 선택했을까. 혁준이 마음에 들었을까.
물론 수지가 정윤을 1순위 혁준을 2순위로 한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썸하우스를 갈 사람을 적으라고할때 은연중에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정윤과 현서에게 가있던것.
그리고 정윤이 내가 가겠지 하며 웃은게 짜증났을 것 같아요.
아, 사실 제가 정윤한테 짜증난게 맞습니다.
자꾸만 확인하려고 들고 (모솔이라 어쩔수없다지만)
난 네가 좋은데 너도 내가 좋다면 답장을 해줘. 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짜증,,
암튼 그게 짜증났어요. 수지도 짜증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혁준은 왜 정은을 골랐는지 미웠어요.
정은에게 딱히 마음이 있어보이지 않았거든요.
물론, 제작진들이 모든걸 보여주지 않아서 서사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한주와 현서와 데이트를 할때 현서의 GMG HMH 태도에 한주에게 더 끌려보였는데
현서를 놓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해서 여기서 현서와 함께하겠다고 정해버려서
현서와 완전히 커플처럼 보이기도 싫어서 정은을 선택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가 되어봐야 어떤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저는 조금 속상했어요.
다들 마음을 보여줄 순 없을까,,,,
모두 다 솔직할순 없겠니 얘들아?
연애는 솔직하면 좋잖아,.,
사실 저는 눈치가 없어서 썸기간을 썸인지도 모르고
답답해서 남자가 고백해야 사귀었던 사람이라서 할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지 않나요?
팍팍한 세상에서 연애만큼은 마음을 열어보자고요,,

사랑합시다 여러분. 사랑!!

아뇨 이짤의 당신은 죄에요 아무하고나 사랑하면 안돼요 여러분 큰일남
하지만,, 하지만 너무 사랑없는 사회,, 너무 슬퍼,,,
사랑하세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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